한국 친척이 남대문에서 악세서리장사를 하시는데 좀 어렵다고해서 사온거예요 구디백이나 지인들 선물 좀 나눠주고 아직도 좀 남아서 악세서리 판매하시는 분들께 팔까해서 내어 놓습니다.